아몬드를 계속 먹었는데 최근 구매한게 오래된 맛이나서, 이번 구매한건 언제 볶은것인지, 저번 구매한것이랑 같은 날에 볶은 거면 안살라고,
아무리 저번주 부터 전화를 해도 통화중이거나, 전화연결할수없다고 만 하고. 회사 망한것인가요?? 후기보니 이물질도 나오고, 곰팡이도 피고,
유기농 판매하시는 분들이라 양심적으로 신경써서 물건 팔줄알았는데,
실망이네요.
유통기한 얼마안남은 젤리 서비스로 줄때도, 젤리에서 곰팡이 맛이 난다, 고 제가 전화해서, 그런 서비스는 차라리 안주는게 회사 이미지에도 좋다고 애정어린 조언도 했었는데.
계속 젤리를 서비스로 주더라구요.
아몬드도 계속 먹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네요